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역사 속으로 사라진 햄버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 속 버거는 1996년 11월1일 롯데리아에서 웰빙 콘셉트로 출시한 우엉버거다. 빵 대신 밥이, 고기 패티 대신 우엉이 들어간 이 버거는 아삭아삭 씹는 맛이 일품이었지만 호불호가 갈리는 모양새와 맛 때문에 6개월도 못 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말았다.
한편 역사 속으로 사라진 햄버거를 접한 네티즈들은 “갑자기 라이스 버거 생각나네”, “역사 속으로 사라진 햄버거 우엉버거, 이거 정말 맛있게 먹었었는데”, “그리운 맛이다. 다시 나오면 먹고 싶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