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언론매체 뉴욕데일리뉴스는 13일 알리슨 필의 누드사진 공개 해프닝에 대해 보도했다. 이날 알리슨 필은 자신의 트위터에 누드사진을 올린 사건에 대해 “내 실수로 벌어졌다. 스마트폰 조작 기술이 부족했다”인정하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알리슨은 민낯에 검은 뿔테를 쓰고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상체가 그대로 공개됐다.
알리슨은 사실 확인 후 즉각 누드사진을 삭제했지만, 이미 온라인상에는 유포된 상황으로 그녀의 팔로워만 1만4천명에서 2만1천여명으로 급증했다.
이에 알리슨 필의 약혼자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제이 바루첼은 “내 연인은 어수룩하다. 내게 먼저 보여줬으면 좋았을 것을”이라며 “ 스마트폰이 널 망칠거야”라고 다소 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캐나다 출신의 배우 알리슨 필은 HBO ‘The Newsroom’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알리슨 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