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홈플러스, 23개 핵심 제수용품 전국 최저가 판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홈플러스(회장 이승한)가 과일, 생선, 고기, 두부, 나물 등 추석 핵심 제수용품 가격을 지난해 추석 대형마트 평균 수준보다 평균 28.8%인하합니다.

홈플러스는 23개 핵심 제수용품을 `추석 특별 물가관리품목`으로 선정해 자체 마진을 대폭 축소, 오는 26일까지 16일간 전국 최저가격 수준으로 낮추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 가격인하 23개 제수용품으로 4인 가족 기준 차례상을 차릴 경우 비용은 총 16만9천989원으로, 지난해 전국 대형마트 평균 차례상 비용(23만8천842원)보다 6만8천853원(28.8%)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안태환 신선식품본부장은 "앞으로도 우유와 두부처럼 서민들의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상품들을 중심으로 물가안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