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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등급 올린 피치, 日에는 추가 강등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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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신용평가사인 피치가 일본의 공공 재정이 더 악화되면 일본의 신용등급을 하향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피치는 7일 발표한 3분기 아태지역 국가 신용도 개요라는 보고서에서 일본이 적자를 억제하는 노력을 추진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이같이 밝혔다. 일본의 국가 신용등급은 지난 5월 `A+`로 강등됐고 등급 전망도 `부정적`으로 제시됐다.

    보고서는 "일본이 2020회계연도를 목표로 부채 안정을 꾀하는 등 재정난을 겪는 다른 고소득 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재정 통합에 부진했다"면서 "일본의 얽혀 있는 정치적 상황이 재정 압력에 전략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도록 했다"고 지적했다. 피치는 더 강력한 재정 통합 계획만이 일본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피치는 6일 저녁 한국에 대한 신용등급을 한 단계 상향 조정해 일본과 중국 보다 한 단계 높은 등급을 부여하고 등급 전망도 `안정적`이라고 발표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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