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해외 건설수주 과당경쟁 '심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해외 건설수주 과당경쟁 `심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해외 플랜트·토목·건축 공사에 뛰어든 국내 건설사들의 서로 헐뜯는 비방전과 수익성을 맞추기 힘든 저가 수주 등 과당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2010년 이후 사우디아라비아에 들어서는 가스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했던 D사는 당시 발주 물량의 절반가량을 따냈지만 2등 업체와의 입찰가격 차이가 30% 가까이 벌어져 적자 시공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당시 이 업체가 따낸 프로젝트의 낙찰가는 대부분 발주처가 제시한 예정가의 45~53% 수준에 불과합니다.

    또 국내 건설사들이 경쟁사를 비방하는 `블랙메일`을 발주처에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업체별로 발전, 정유, 사회간접자본(SOC) 등 특화 분야를 집중 육성해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추되 손실을 감수하면서까지 공사를 따내려는 무리한 수주 행위에 제동을 거는 자정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