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서울시의 강남 재건축안 보류에 국토부가 `반서민 정책`이라고 맞선 이후, 지난 2월 뉴타운 매물비용의 처리를 놓고 충돌한 이후 세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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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은 오늘(30일) 시의회 시정질의에서 "중앙정부가 뉴타운 매물비용 일부를 함께 부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권도엽 장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정부가 나서는 것은 원칙에 맞지 않아 조합과 지방자치단체가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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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정부와 서울시간 입장차가 뚜렷해 뉴타운 매몰비용 처리 문제는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