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독일신발장인의 맞춤인솔과 컴포트슈즈를 판매하는 워킹온더클라우드 슈마이스터 샵이 월 6일(목)~8일(토)까지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2 프랜차이즈 서울 박람회’에 참여해 창업희망자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 합니다. 참가희망자는 워킹온더클라우드 슈마이스터샵 웹사이트(www.wotc.co.kr) 에 접속해 박람회 무료초청장을 신청하면 됩니다.
워킹온더클라우드 슈마이스터 샵은 지난 4월에도 코엑스에서 진행된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참여하여 많은 잠재창업자들의 호응을 얻었고 최근 8월에는 수원과 광주점 2 곳에 대리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하반기에는 충청지역 온양점이 신규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행사기간 동안에는 창업에 대한 절차와 직원고용, 상가위치 선정 등에 대한 정보를 한꺼번에 얻을 수 있습니다. 워킹온더클라우드 슈마이스터 샵 창업의 가장 큰 장점은 투자비용(6천만원 선)이 크지 않다는 점. 가맹비도 없고, 일대일 슈퍼바이저 시스템 등 뛰어난 본사의 지원정책을 가지고 있어 초보자도 쉽게 창업할 수 있습니다.
독일어로 신발장인을 뜻하는 ‘슈마이스터(Schuhmeister)’ 단어가 의미하듯이 각 개인의 발 모양에 딱 맞는 맞춤인솔을 제작하는 본 사업은 최근의 걷기열풍과 발 건강에 대한 관심에 힘입어 매년 매출액이 100%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일반인 뿐 아니라 척추측만증 등 정형외과적 만성질환자까지 맞춤인솔을 찾으면서 중년층에서부터 청소년층까지 수요층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워킹온더클라우드 슈마이스터 샵’은 현재 압구정점과 목동점 총 2곳의 직영점 외에, 3개의 대리점과 더불어 2009년부터는 신촌 세브란스, 힘찬병원, 연세사랑병원까지 제휴를 맺으며 대표적 발 건강 맞춤서비스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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