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환경 전문브랜드 트윈세이버 까르마(대표 황병일)가 30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2 국제 수면박람회’에 참가해 숙면을 돕는 광전자이불, 워터린커버 등의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이불과 커버는 고가소재인 광전자, 워터린 등을 침구업계 최초로 적용한 제품으로 ‘까르마 광전자이불’은 세계 13개국에서 광전자 배합 특허 등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 광전자 고덴시와 침구류 사용 독점권을 맺고 업계 최초로 제작됐습니다.
광전자이불은 고급양모와 히토류 등의 천연미네랄 물질을 믹스한 상품으로 이불을 덮으면 광전자가 체온을 흡수해 원적외선을 방출한 뒤 다시 환원하는 작용이 일어나 혈액순환을 돕고,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해줍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