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가을 패키지 ‘뷰티풀 오텀(Beautiful Autumn)’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릴랙세이션 풀(Relaxation pool)이 마련된 객실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며 아름다운 남산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2박 이상 투숙 시 이용 가능합니다.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Granum Dining Lounge)에서의 2인 조식과 야외 수영장 ‘오아시스’를 폐장 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포함되고, 반얀트리만의 차별화된 메뉴인 피자 아이스크림(Pizza ice cream)이 포함된 에프터눈 티도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격은 객실 타입에 따라 1박 기준 57만3천원(VAT 10%별도)부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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