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나 테라피를 이용한 관절염 허리병을 치료하는 방법을 소개한 건강서적이 태웅출판사에 의해 출간 됐다.
지은이는 류마티스 내과 전문의인 민도준 박사로 가톨릭의대 여의도 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과장을 역임했고 지금은 민도준 류우마 내과 원장이다.
이 책은 관절염과 척추증을 스케나로 치료하는 법을 소개하고 있으며 이 방법을 그동안 많은 학회에서 논문들로 보고 된바 있다.
스케나 테라피는 구 소련에서 우주인을 치료하기 위해 개발된 치료법으로 이상이 있는 부위의 피부와 우리 몸의 신경 전기와 유사한 전기 자극을
주어 관절염 척추증 등 만성적인 통증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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