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전국 오피스텔 임대수익률 5.9%··서울 금천 7.9%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2분기 전국 오피스텔의 임대수익률은 5.96% 수준으로 2007년 금융위기 이전 고점보다 0.96%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경영연구소는 2012년 2분기 임대수익률과 오피스텔을 매매가격을 분석한 결과 서울 지역의 경우 금천구가 연 7.9%로 임대수익률이 가장 높았고, 용산구가 4.7%로 가장 낮았습니다.

경기도의 경우 김포시가 8.2%로 가장 높고 성남시가 5.3%로 가장 낮게 나타났습니다.

KB경영연구소 이종아 연구위원은 "지역별로 월세가격 편차가 크지 않아 대체로 평당 매매가 높을수록 임대수익률은 낮게 형성되는 추세"라고 설명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