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이 FPCB 전문업체 플렉스컴에 대한 실적 성장을 주목했습니다.
오경택 동양증권 연구원은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이후 삼성 신규 스마트폰·스마트패드 출시에 따른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 연구원은 "플렉스컴은 국내 FPCB 업체 중 유일한 베트남 진출에 따른 자회사 보유 메리트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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