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가십걸`의 주인공 `블레어`의 실존 인물인 올리비아 팔레르모의 이름을 딴 이번 신제품은 토트백 형태로 고급스러운 느낌의 오렌지, 블루, 블랙 컬러로 선보입니다.
LG패션은 뉴욕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 공개를 통해 질스튜어트를 액세서리군 상위권 브랜드로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해당 화보는 보그걸 9월호와 LG패션샵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편 올리비아 팔레르모는 미국 사교계에서 손꼽히는 명사로 에르메스 버킨백, 다이아몬드 귀걸이 등 남다른 패션 감각과 빼어난 외모로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