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82.12

  • 39.61
  • 1.62%
코스닥

683.35

  • 7.43
  • 1.10%
1/4

장한평 '루아르 오피스텔' 선착순 분양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삼정건설은 서울시 동대문구 장안동에 `루아르 오피스텔` 110실을 선착순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루아르 오피스텔`은 지상 12층 전용면적 18~21㎡ 소형으로 이뤄져 있으며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오피스텔입니다.

특히 지난달 준공을 마치고 후분양하는 것으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분양가는 실당 9,950만~1억1,500만원 선입니다.

분양업체 관계자는 "인근에 공급중인 신규 오피스텔 분양가 보다 저렴할뿐 아니라 주변에 자동차 관련, 산업업체 1만여개와 관공서 종합병원 등이 있어 임대수요가 풍부하다"고 말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