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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연회비 무료 ‘필드부킹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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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털골프문화기업 ㈜골프존(대표 김영찬 김원일)이 골프존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골프장을 부킹 할 수 있는 부킹전문페이지 ’필드부킹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습니다.



일반 부킹사이트는 유료회원 가입 및 연회비 금액에 따라 부킹 서비스가 달라지는 반면 골프존의 ‘필드부킹서비스’는 연회비 없이 누구나 전국 100여개의 골프장을 언제든지 예약 가능한 것이 강점입니다.

골프존닷컴(www.golfzon.com)에서 전국 100여 개 골프장의 가능한 시간대를 보며 예약할 수 있고 1주일 이내 임박한 티타임을 특가로 이용할 수 있는 긴급특가부킹 상품에 대비 최대 40%까지 저렴합니다.

또 한강이북, 한강이남, 강원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 등 권역 별 지도 중심의 편리한 화면으로 골프장을 검색하기 쉽도록 구성돼 있습니다.

제주도는 골프장 예약뿐만 아니라 항공권과 숙박까지 제주도 전문 여행사와 함께 패지지를 구성하여 고객별로 맞춤 상품을 제공합니다.

김천광 골프존 포탈사업부장은 “골프장을 부킹하기 위해 유료회원 가입, 각 골프장 사이트 방문 등의 번거로움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누구나 골프장 예약이 가능한 세상에 없던 부킹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함이며 향후 제휴 골프장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골프존닷컴은 필드부킹서비스를 비롯해 동영상, 대회, 커뮤니티, 레슨, 뉴스 등 골프에 관한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골프전문포탈사이트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골프존 ‘필드부킹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이용고객 대상으로 매일 20명에게 주유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9월 25일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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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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