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현지시간) 핸슨 위원은 다우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고 다만 국채 매입은 대규모로 지속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ECB가 오는 9월 회의에서 새로운 국채매입 프로그램에 대한 일부 제안을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국채 매입을 요청한 국가가 시장에 대한 접근권을 유지할 수 있을지 아니면 구제기금으로 완전히 자금 조달을 받을 수 있을지 등 대부분의 세부적인 내용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핸슨 위원은 옌스 바이트만 분데스방크 총재가 ECB의 국채 매입을 반대하는 것과 관련해 자국 이기주의라며 비난하면서 결국 모두가 한 표씩 행사한다고 강조해 표결을 통해서라도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국채 매입을 강행할 뜻을 감추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