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현 동양증권 연구원은 "최근 유가가 상승하고는 있지만 실수요를 나타내는 상업용 포지션의 의미 있는 반등은 출현하지 않고 있다"며 "반면 투기적 포지션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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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연구원은 "이는 결국 경기에 대한 기대감 선반영된 것이거나 위험 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늘어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 연구원은 이어 "국내 증시에서 최근 경기 민감주의 방어주에 대한 상대강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고 미국 또한 경기 민감 섹터의 상대 주가가 빠르게 반등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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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근 안전자산에 대한 고평가 해소와 강화되고 있는 투자심리 등을 고려해 볼 때 국내외 증시의 긍정적인 흐름은 연장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