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고 영양사의 위로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케뮤니티 게시판에는 `남고 영양사의 위로`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사진 속은 한 남고의 급식소 모습입니다. 배급을 받는 곳 위에는 `여친 없다고 슬퍼하지 말라`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폭소케 합니다.
`남고 영양사의 위로`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위로네요. 패기보소", "보고 뿜었다", "슬퍼지는 이유는..."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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