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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 트위터에 분노.. "아주 소설을 쓰네" 악플러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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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은지원이 트위터에 남긴 글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은지원은 지난 일 자신의 트위터에 "별의별 XXX들이 많네"라며 "그런 이상한 생각이나 하려고 공부 좀 했나보지?, 아주 소설을 쓰네. 차라리 못 배운 내가 낫다"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그가 이처럼 분노를 표출한 글을 남긴 이유는 악플러들 때문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앞서 은지원은 자신에게 `초딩`이라고 한 네티즌에게 "모야? 얘는 뜬금없이..."라며 응수한 바 있습니다. (사진 = 은지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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