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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브루나이서 135억원 규모 PMC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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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가 브루나이에서 135억원 규모의 PMC(사업관리, Project Management Consulting)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도로공사(12%)는 서울시(4%)와 평화엔지니어링(42%), 삼안(23%)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브루나이 경제개발청에서 발주한 PMC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브루나이 무아라베사르’섬 개발을 위해 해상교량과 접속도로, 부대시설 등을 건설하고 유지 관리하는 용역으로 사업기간은 5년 7개월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 사업에서 해상교량과 도로부문에 관한 업무를 총괄하게 됩니다.



도공 12

편화 42 도로 교량

삼안 23

서울시4

오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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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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