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정보 차단서비스 기업 플랜티넷은 자사의 유해사이트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한 결과 전세계적으로 음란, 폭력, 도박, 피싱 등의 유해사이트가 하루 평균 약 1천600개씩 생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6월말까지 집계된 전세계 유해사이트는 총 563만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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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해사이트의 언어별 분포를 보면 영어가 55%로 제일 많았고 중국어가 23.3%로 두 번째, 독일어가 7%로 그 뒤를 이었다. 한국어는 5.4%로 네 번째로 많았으며, 그 외 일본어, 네달란드어 등이 차지했다고 플랜티넷은 전했습니다.
플랜티넷은 스마트폰 확산에 따라 모바일웹 및 어플리케이션 기반의 새로운 유해매체들이 폭증하고 있어 음란물에 대한 우려가 기존 인터넷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 인터넷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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