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 반도유보라 4차, `평면개발+α욕실특화` 등 고객니즈 적극 반영
▷검증된 4bay에서 진화된 4.5bay 혁신평면 적용, 플러스 공간으로 공간감 ‘극대화’
▷잔여세대 선착순 동ㆍ호수 지정계약 중
최근 건설사들이 일반적인 특화 설계에서 벗어나 주방이나 욕실 특화 등 특수한 공간에 이르기까지 차별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분양시장 트렌드가 실거주 위주로 바뀌면서 건설사 간 특화 설계 경쟁이 치열하다.
아파트를 고를 때 단순히 입지와 가격뿐만 아니라 설계 특화 등 상품 차별화가 아파트 브랜드 관리와 분양 성공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이에 입지와 가격뿐 아니라 설계 특화 등 상품 차별화가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건설사들은 입주민이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공간인 욕실 차별화를 위해 각별한 노력을 들이고 있다.
욕실은 새롭게 떠오르는 집의 얼굴이다. 과거 용변을 보고 간단히 씻는 공간에 불과했던 욕실이 피로를 푸는 사적인 공간으로 거듭나면서 이에 맞는 특화평면이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집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하나의 요소가 된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가격은 비슷하다는 가정 하에 상품의 질을 보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아져 특화 설계가 진화하는 것”라며, 특화된 욕실의 장점이 지속적으로 눈길을 끌 것이라 예상했다.
현재 잔여세대를 분양중인 양산 반도유보라 4차는 보다 진화된“평면개발+α욕실특화”를 선보여, 전 세대 4bay이상, 최대 4.5bay의 혁신평면에 4Room 구조를 도입하였고, 전용 93㎡와 95㎡의 2개의 욕실(부부욕실, 공용욕실)에 욕조 및 샤워부스를 설치하였다. 이는 기존의 대형평형에서나 나오는 욕실구조를 중형평형에 적용한 양산신도시 첫 사례로 평가됨에 따라 모두 순위내 마감하는 뛰어난 분양 성적표를 받았다.
1,210세대 규모의 양산신도시 반도유보라 4차는 욕실외에도 그동안 쌓아온 남다른 설계의 노하우를 유감없이 발휘한 아파트로 눈길을 끌고 있다. 기존 1,2,3차의 약 2,000세대를 분양하면서 얻은 입주민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반영하여 더 업그레이드 된 설계구조와 서비스면적 확대, 커뮤니티 구성으로 단지 안팎으로 명품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다.
전 세대 4~4.5Bay에 4Room 설계, 개방감과 조망, 채광 통풍을 극대화하여 주거 쾌적성을 높였다. 단지 설계에서도 축구장 3배 면적의 단지 내 중앙광장, 양산신도시 최초 20cm 더 넓은 주차공간, 약 1km에 달하는 단지 둘레길등 쾌적한 웰빙 단지를 보여주고 있다.
반도건설 양산 반도유보라4차 분양가는 3.3㎡ 당 평균725만원(최저 680만원대~)이며 초기 금융비용을 최소화 하기위해 계약금(계약시)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를 적용했다. 현재 내집마련을 계획하는 관심고객을 대상으로 잔여세대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중이다.
모델하우스는 남양산역 3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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