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한국프랜차이즈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인 560명에게 신규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김가네와 대대FC, 에듀박스, 알파, 치어스 등 19개 기업이 일자리 제공에 참여하며 서울시는 선발과 현장실습 등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만 15세 이상 장애인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비장애인에 비해 현저히 낮은 실정"이라며 "민간기업이 장애인 고용을 늘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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