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장은 “대기업이 불공정거래를 한다거나 비리가 있다면 엄격히 규제해야하지만 대기업은 해외에서 경쟁해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글로벌 스탠더드를 생각해야 한다”며 “그런 관점에서 대기업 정책을 검토해야지, 일시적인 포퓰리즘이나 국민 정서에 의해 과다하게 나가면 경쟁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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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공정을 강조하면 시장 논리와 반대로 갈 때가 많다”며 “무상과 복지를 강조하면 남부유럽의 많은 나라들처럼 장기적인 재정 건전성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