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96.67

  • 9.23
  • 0.34%
코스닥

869.06

  • 0.66
  • 0.08%
1/5

NHN "네이버 키워드 임의조작 아니다"

관련종목

2024-04-30 14:55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NHN "네이버 키워드 임의조작 아니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NHN(대표 김상헌)이 자사 포털 네이버의 키워드 임의 조작 의혹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NHN은 일부 언론이 제가한 ‘정우택’ 새누리당 의원과 관련 `성추문` 키워드 조작의혹에 대해 지난 6월 경찰의 수사결과 무혐의 처리된 사실을 근거로 키워드 삭제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관 검색어 삭제 조치를 취하기 전에는 네이버 검색창에 정우택의원을 검색할 때 연관어로 `성추문`이라는 단어가 올라가 있었습니다.

    NHN은 네이버의 연관검색어와 자동완성에 노출되는 키워드는 이용자의 관심사를 반영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임의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는 것을 기본적인 원칙으로 삼고 있지만 개인정보 노출, 명예훼손, 성인/음란성, 불법/범죄/반사회성 등 분명한 사유가 있을 때 예외적으로 제외 조치를 하고 있고 그 기준은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