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오늘 창립50주년 기념 특판상품의 누적판매잔고가 5천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증권 특판상품은 6월초부터 판매된 `특판RP`를 시작으로 10여가지 다양한 상품들이 순차적으로 출시됐으며 판매개시 한달 반 만에 누적판매잔고 5천억원(5,152억)과 고객 수 1만명(10,281명)을 돌파했습니다.
또 개인고객에 대한 특판 상품 판매금액의 1만원당 1원씩 별도로 적립해 오는 10월초 굿네이버스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특판RP와 POSCO신용연계DLS, SPAC Wrap, 현대CMA 우대금리 상품 등이 이번 특판 기간에 판매됐으며 특판RP의 경우 출시 48분만에 5백억원이 매진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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