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영엄지점 20곳을 통·폐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지점 20여곳을 폐쇄하고 해당 직원들은 다른 지점에 통합할 방침입니다.
연초 지점 수를 112개에서 99개로 줄인 데 이어 20개 지점까지 폐쇄하면 영업점은 79개로 줄어듭니다.
특히 증시가 상황이 좋았던 지난 2008년과 비교하면 4년만에 절반 가량의 점포가 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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