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와 할리우드 스타 커스틴 던스트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3일 파리 방돔광장에서 열린 루이비통 주얼리 스토어 오픈 기념행사에서 찍은 것으로, 이영애의 동양적인 매력이 돋보였습니다.
이영애는 무결점의 피부를 자랑하며 그녀만의 우아한 미모로 자리를 빛냈습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영애를 비롯해 카트린 드뇌브, 소피아 코폴라, 샤를린 왕비, 커스틴 던스트 등이 참석했습니다. (사진 = 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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