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가 프리미엄 홍삼과 녹용, 당귀, 산수유, 숙지황 등으로 만든 음료 형태의 프리미엄 보양액(液) `황진단액`을 출시했습니다.
`황진단액`은 6년근 홍삼 중에서도 특별히 엄선된 뿌리삼중 지삼과, `공진단`에 사용되는 각종 한약재를 오랜 시간 정성껏 달여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한 병에 담아냈습니다.
인삼공사 관계자는 "피로회복에 좋은 홍삼뿐만 아니라, 하체의 양기를 보하는 녹용,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당귀까지 `공진단`에 들어가는 약재로 만들어 간편하게 기력회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50ml 한 병에 1만원, 선물세트는 7병에 7만원으로 구성됐으며 전국 정관장 매장과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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