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형 오피스텔 1채 6,000만원 마감 임박
아파트 시장이 침체되고 정부가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 규제를 잇따라 풀면서 대형 건설사까지 부동산시장에 뛰어들었다. 이 때문에 소형주택 공급 과잉 논란이 불거지고 있지만 여전히 전망은 밝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입지가 좋은 곳에 저렴한 분양가로 공급한다면 얼마든지 경쟁력이 있기 때문이다.
동탄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한 ‘메트로하임’은 최고의 입지조건을 자랑한다. 총 418세대로 구성된 메트로하임은 전 세대 풀옵션 스타일로 최고급 인테리어와 브랜드 전자제품으로 구성되어있어 실제 입주시 몸만 들어가도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
인근에 삼성반도체를 비롯한 복합문화시설이 밀집되어 있어 유동인구가 많고 공실률 걱정 없이 매달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문의로 조기분양 마감을 앞두고 있다.
동탄 ‘메트로하임’의 규모는 지하 6층~지상 11층 1개동 규모로 분양면적(30.77㎡ ~ 68.16㎡) 이며 분양가 6,000만원대에서 1억2000만원대의 풀옵션으로 32인지TV, 에어컨, 냉장고, 전자레인지, 세탁기, 붙박이장과, 빌트인 침대까지 무상으로 제공된다.
교통도 편리하다. 수도권 고속철도(KTX),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서울-용인 고속도로가 서울과의 접근성을 높여 서울 강남권까지 30분 진입이 가능하고, 신설예정인 분당선 연장 동탄역에는 경기 남부지역의 교통 허브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복합환승센터’ 설치가 추진되고 있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복합환승센터 설치가 추진 중인 동탄역에서 KTX, GTX, 신분당선 연장선이 모두 만나기 때문에 앞으로 동탄은 사통발달 최적의 교통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또한 인근에 조성된 삼성반도체 IT산업단지, 1300여 개의 협력업체 단지가 위치해 있으며, 한림대 종합병원 2012년 9월 개원 예정돼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가 기대된다. 안정성, 환금성이 확보된 높은 수익성에 비해 투자금액이 다른 오피스텔에 비해 낮게 책정되어 있고 풍부한 임대수요로 투자자의 공실률에 대한 위험성도 낮아 그 인기는 꾸준하다.
분양문의 1877-8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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