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아파트 공급부진을 벗어나 신규 아파트 분양이 시작되고 있는 대구지역은 현재 ‘수급불균형으로 인한 전세가 상승’이 계속되고 있다. 때문에 분양 즉시 전매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프리미엄이 붙는 등 분양가 역시 올라가고 있다. 또한 브랜드보다는 역세권이나 생활중심 입지, 합리적인 분양가 등이 분양 포인트가 되고 있는 추세인데 이러한 대구 아파트 분양 상황에 ‘달서 AK그랑폴리스’가 관심을 끈다.
진천역 역세권이라는 좋은 입지에 자리하면서도 비교적 합리적인 분양가, 특화된 단지를 내세운 AK그랑폴리스는 이미 분양률 95%를 넘어서고 있다. 지상 30층 17개 동으로 구성된 달서 AK그랑폴리스는 진천역 역세권에 1천881가구로 구성된 대단지로 계약금 5%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시공 등의 조건으로 화제가 된바 있다. 또한 분양조건이 변경될 경우 변경된 분양조건을 그대로 모든 계약자들에게 소급적용한다는 ‘AK 고객안심계약제’로 수요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으며 전용면적 기준 59㎡, 71㎡, 84㎡, 101㎡, 114㎡ 등 환금성이 높은 중소형 평형대 위주로 구성되어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생활환경 특화에 초점을 둔 달서 AK그랑폴리스는 아파트 단지 내 2만3천㎡의 조경시설, 풍부한 일조량을 배려한 과학적 남향중심 세대배치는 물론, 유아에서부터 초·중등 자녀까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는 토털아카데미가 단지 내 202동 상가에 들어서게 되어 단지 내에서 자녀를 안전하게 등·하원 시킬 수 있으며 입주민 자녀에게 주어지는 50% 교육비 할인혜택(입주 후 3년간)까지 누릴 수 있게 된다. 또한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배려한 폴리시안센터에는 피트니스 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스포츠교습실, 북카페, 유아놀이방, 독서실, 찜질방 등이 갖춰져 품격 높은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진천역 역세권의 입지, 합리적인 가격의 단지로 내 집 장만의 꿈과 투자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는 달서 AK그랑폴리스. 그 얼마 남지 않은 기회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