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JLS(대표 박상하)가 30일부터 특목중ㆍ고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4박5일 ‘입학사정관제 캠프’를 진행합니다.
입학상정관제 캠프는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과 인성, 2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학습과정ㆍ진로계획ㆍ봉사/체험활동ㆍ면접대비로 구성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전문 선생님과 함께 하는 개별관리 수업, 자기개발계획서의 서류부터 면접까지 체계적 대비, 개인별 포트폴리오를 완성 할 수 있으며, 단순히 1회성 캠프에 그치지 않고 10월과 5월 정기모임 및 온라인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특목고에 진학한 선배들을 만나 멘토링을 받고 학교 생활에 대한 경험을 직접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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