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오전부터 CD 금리를 고시하는 국내 10개 증권사 실무부서를 찾아가 컴퓨터를 압수하는 등 고강도 조사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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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금리는 시중 7개 은행의 CD 발행금리를 10개 증권사가 평가하고 평균치를 내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합니다.
올해 상반기 CD 금리를 고시했던 증권사는 대신증권, 리딩투자증권, 메리츠종금증권, 부국증권, 유진투자증권, 한화증권, HMC투자증권, KB투자증권, KTB투자증권, LIG투자증권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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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CD 금리가 원하는 수준에서 결정되도록 증권사들이 담합하지는 않았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