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동남부지부(지부장 정운권)가 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와 공동으로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되는 ‘2012 중국 추계 수출입상품교역회`에 참가할 서초구 소재 유망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참가대상은 서초구 소재 중소기업으로 기계장비, 소형 운송기기 및 부품, 가전, 장식품, 선물류 및 농자재, 소형 의료기기 등 종합품목이며, 전시회 참가기간은 10월 13일부터 10월 20일까지입니다.
중국 수출입상품교역회(캔톤페어)는 1957년부터 55년간 개최되고 있는 중국 최대 종합품목 박람회로 아시아에서 참관객 기준 1위를 기록하는 전시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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