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지난해 하반기 고용 호조의 기저효과 때문에 향후 취업자 증가 규모는 둔화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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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 증가 규모는 지난 5월까지 8개월 연속으로 40만명을 웃돌았으나 6월에는 36만5천명으로 축소됐습니다.
박 장관은 상반기 고용동향에 대해 "반기 실적 기준으로 2004년 45만6천명 이후 최대치다"고 평가하고 특히 6월 제조업 취업자 수의 감소폭이 둔화하는 등 고용 내용도 양호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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