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대표 조영완)의 국어교과서가 중학교 검정교과서 심사에서 합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교는 2009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이번 교과서 검정 심사에 국어 과목을, 인정 심사에는 영어, 수학, 한문 과목을 출원. 이 교과서들이 합격 판정을 받으면 내년 중학교 1학년 학생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조영완 대교 대표는 “대교의 출원 교과서가 100%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 며 “그동안 쌓아온 교육 콘텐츠 연구?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가르치기 편하고 배우기 쉬운 교과서를 발간해 공교육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대교는 현재 9종(국어, 영어, 수학, 사회, 역사, 과학, 한문, 생활 일본어, 생활 중국어)교과서가 일선 학교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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