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로 서울, 여름철 건강담은 상차림
어퍼 다이닝 한식 레스토랑 ‘비스트로 서울’(대표이사: 남수정, www.bistroseoul.com)은 오는 8월 말까지 ‘원기회복에 좋은 여름철 건강담은 상차림’을 선보인다. 비스트로 서울은 입맛을 돋우고 기력 회복에 좋은 최고의 식재료만을 엄선하여 건강담은 명품 전복죽, 원기회복 장어 솥밥, 한우양지 수육과 깻잎쌈 세 가지 요리를 마련했다.
건강담은 명품 전복죽은 청정 바다 완도산 활 전복과 몸의 기운을 활발하게 하는 미역을 백합 육수로 정성스레 끓여낸 비스트로 서울만의 명품 전복죽이다. 미역과 소라가 들어가 기존의 전복죽과는 달리 싱그러운 색감을 띄는 것이 특징.
또한, 예부터 산모나 환자들의 자양강장 음식으로 애용되어 온 전복을 넣어 건강한 맛을 더했다. 원기회복 장어 솥밥은 천연 피로회복제로 알려진 장어와 오장을 보하고 위장기능을 높이는 멥쌀을 재료로 내열자기 솥에 지어낸다. 장어는 단백질, 비타민 A가 풍부하여 스태미너, 류머티즘, 시력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여기에 아삭한 제철 오이절임이 찬으로 제공돼 아삭한 식감을 더한다. 기존 수육보다 육즙이 풍부하고 식감이 부드러운 한우양지 수육과 깻잎쌈은 육즙 맛이 뛰어난 한우 양지부위를 사용했다. 여기에 된장으로 양념된 깻잎 절임과 소화에 좋은 매실, 부추 부침을 함께 곁들이면 더욱 입맛을 돋우는 여름 메뉴가 완성된다.
한편, 비스트로 서울은 서울에 사는 한국인, 외국인 그리고 서울 방문하는 모든 세계인이 즐길 수있는 한식 메뉴와 다채로운 주류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여름철 건강담은 상차림과 함께 곁들이기 좋은 술로 한국의 매실원주를 추천한다. 매실원주는 국내산 매실과 제주도산 천연 꿀로 숙성시켜, 입안에서 잔잔하게 퍼지는 부드럽고 청결한 맛이 특징이며, 한우양지 수육과 함께 즐기면 과실주의 향긋함을 더욱 깔끔하게 느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