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의 구월 아시아드선수촌 아파트가 한국경제신문 주최 `2012년 상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에서 종합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구월 아시아드선수촌 아파트는 그린벨트를 해제한 자리란 특징을 살려 친환경적으로 건설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아파트 대상에는 현대건설의 백련산 힐 스테이트와 한화건설의 천안 꿈에그린 스마일시티 그리고 반도건설의 청라 반도 유보라 2.0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그 밖에 고객만족대상에 GS건설의 강서한강자이가 선정되는 등 총 13개 분야에서 21개 건설사가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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