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철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20대 청년층을 대상으로 실시한 `캠코와 함께 하는 창조런치` 프로그램에서 1일 멘토로 나섰습니다.
장영철 사장은 멘티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취업과 자산관리 등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인생의 선배로서 미래 방향 설계를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 등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영철 사장은 "경제활동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취업 등 사회진출 초기부터 금융채무불이행 상태로 좌절하지 않도록 서민경제 안전판으로서 선도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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