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과 한국발명진흥회가 `특허기술 창업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기보는 진흥회가 추천하는 기업에게 보증과 기술, 경영지도를 제공하고, 진흥회는 기보에서 추천된 기업을 특허기술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해 지원하게 됩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연간 1천건 이상의 특허기술 사업화 지원이 이루어져 우수 특허기술이 사장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사진설명 : (왼쪽부터)한국발명진흥회 김광림 회장, 기술보증기금 김정국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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