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도시공사는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 2차분 물량을 이달 중 분양합니다.
당초 오는 9월께 내놓을 예정이었으나 1차 분양에서 당첨되지 못한 실수요자들에게 청약기회를 조기에 제공하기 위해 분양시기를 2개월 앞당겼다고 공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특히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는 `2012년 상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에 분양되는 2차단지는 74㎡형 540가구, 84㎡형 228가구 등 총 768가구로 구성됐습니다.
74㎡는 판상형과 탑상형을 포함, 4개 주택형이고 개방된 주방설계와 채광과 환기가 우수한 것이 특징입니다.
2개 주택형인 84㎡는 가변벽체를 적용해 내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분양가는 1차와 비슷한 3.3㎡당 790만원 수준에서 결정될 예정이고 오는 19~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24일까지 순위 내 청약접수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