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키오 도요타 사장은 30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을 방문해 BMW 노버트 라이트호퍼 이사회 의장을 만나 협력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양사는 연료연지 공동개발, 차세대 스포츠카 개발, 파워트레인 전자화, 차체 경량화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아키오 사장은 도요타는 친환경 하이브리드와 연료전지에서 강점을, BMW는 스포츠카 개발에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서 합작 개발 스포츠카의 가능성을 언급했다.
오토에볼루션은 BMW의 컨셉트 스포츠카 사진을 게재하며 양사의 합작 신차는 자동차 시장에서도 상당한 파급효과를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 = 오토에볼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