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오늘(2일) 올해 초부터 지난달 27일까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의 특허권 취득 공시내용을 분석한 결과 코스닥 상장 기업의 특허취득 공시건수는 464건으로 유가증권시장(53건)보다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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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의 경우 상장법인의 특허취득 공시건수는 총 5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1건)에 비해 29.27% 증가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19건), 서비스업(16건), 의료정밀(6건) 순으로 취득건수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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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법인의 특허취득 공시건수는 전년동기(404건) 대비 3.71% 증가한 464건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103건), IT부품(63건), 소프트웨어(61건)의 순으로 취득건수가 많았으며, 특히 반도체 업종의 특허취득 비중이 전년동기 대비 7.91%포인트 증가했습니다.
한편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텔코웨어(12건)와 한올바이오파마(9건), 우진(6건) 순으로 특허취득을 공시했으며 코스닥시장은 성우하이텍(32건), 테스(28건), 실리콘웍스(17건)가 특허취득 공시 건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