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이 삼성물산에 대한 해외 사업 성장을 예상했습니다.
정상협 동양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호주 마이닝 항만·철도, 터키 병원, 인도네시아 LNG터미널 등 수주모멘텀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 연구원은 이어 "해외 자회사 매각에 따른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도 기대된다"며 "브랜드 파워 보유에 따른 파이낸스 주선능력으로 향후 해외 인프라 지속 수주가 가능 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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