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급수수료 없는 신상품 출시로 스탁론 시장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동안 스탁론을 이용하는 투자자들에게 가장 큰 고민은 비싼 취급수수료를 내는 것이었다.
현재 스탁론 시장에서의 취급수수료는 2%이다. 만일 3억원을 대출받을 경우 600만원의 수수료를 선지급하고 실제 2억 9,400만원만 받았다.
와우스탁론은 이러한 고객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신상품 ‘LIG스탁론플러스’를 전격 출시했다.
LIG투자증권-LIG손해보험과 제휴하여 만든 ‘LIG스탁론플러스’는 철저하게 고객의 입장에서 만든 상품이다.
취급수수료 뿐만 아니라 연장수수료도 없으며 금리 또한 업계 최저인 연7.9%다.
‘LIG스탁론플러스’의 차별화된 장점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취급수수료가 무료이고, 연장수수료 또한 무료이며, 마이너스 통장식으로 운용할 수 있고, 추가 대출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수많은 혜택을 주는 ‘LIG스탁론플러스’는 현재 와우스탁론에서만 취급하는 상품이다.
대출신청은 LIG손해보험 홈페이지(www.lig.co.kr)에서 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사항은 1599-0050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