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82.12

  • 39.61
  • 1.62%
코스닥

683.35

  • 7.43
  • 1.10%
1/4

SK 건설, 1천3백억원 규모 인천 재개발사업 수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SK건설이 총 1천3백억원 규모의 인천 ‘부개서초교북측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개동에 지상 25층 18개동 1천5백14가구를 짓는 것으로 임대와 조합원분양 분을 제외한 392가구가 일반에 공급됩니다.

총 도급액은 2천2백78억원으로 이 가운데 SK건설이 60%인 1376억원의 지분을 갖게 됩니다.

김수환 SK건설 도시정비영업1팀장은 “부개서초교북측구역은 교통과 생활여건이 뛰어나 전통적으로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라며 “SK건설의 우수한 시공능력을 통해 랜드마크 아파트 단지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