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이 지난 22일 `메트라이프 종합재무설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국가공인재무설계사, 국제공인재무설계사 자격취득자 및 일반 희망자 60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올해가 2회째인 이번 행사는 재무설계사의 비전, 경제 및 금융동향 전망, 그리고 각 세션별 전문 지식과 실전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각 세션은 ①절세방안에 관한 ‘스페셜 세션’, ②세미나마케팅, 의료전문직 재무상담 기법, 공적연금에 대한 이해 등의 ‘마케팅 세션’, ③보장, 은퇴, 가업승계 등의 ‘컨셉 세션’으로 구성됐습니다.
아울러, 각 분야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에서 메트라이프생명의 김영욱 대표지점장은 재무설계사의 비전을 제시했고, 시골의사 박경철 원장은 ‘자기혁명’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김종운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종합재무설계를 선도하는 금융회사로서, 재무설계사에게 미래지향적인 금융시각과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고객에게 보다 차별화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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