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스마트폰 유해정보 차단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특히 청소년의 스마트폰 유해정보 접근 위험성과 예방법을 알리기 위해 학부모정보감시단과 전국 8개 주요도시에서 `스마트폰 유해정보 꼼짝마!`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T청소년안심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고, 자녀의 올바른 스마트폰 이용을 위한 지도법에 대해 교육과 상담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장동현 SK텔레콤 마케팅부문장은 "청소년 유해정보 차단을 위해서는 부모의 지속적인 관심과 청소년 본인에 대한 교육이 중요하다"며 "유해정보의 위험성과 예방법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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