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동영상은 `연애의 신`으로 불리는 연애컨설턴트 송창민씨가 이성간의 다양한 연애기술을 강연한 것으로 조회수만 50만건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3일 공개된 `연애의 기술`에서는 `클럽 엠스타`에서 캐릭터를 꾸며 상대에게 호감을 얻는 법과 이성에게만 통하는 닉네임, 오프라인 정기모임 활용 등 게임을 즐기고 플레이 실력을 키우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넷마블은 또 지난 4월 `커플매칭 시스템` 도입 후에 신규 가입자 수가 40% 이상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이용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넷마블은 "커플매칭 시스템 도입 이후 게임 내 20~30대 여성 이용자가 빠르게 늘어나, 현재 전체 이용자 중 70%를 넘었고 이 영향으로 게임 내 커플수도 30만쌍을 돌파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클럽 엠스타`는 현재 `백만 커플 생성 프로젝트`를 실시 중이며, 오는 28일까지 커플 레벨 4레벨을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게임 내 포인트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http://mstar.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