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회장은 환담 자리에서 "금호아시아나그룹과 중국 지린성과의 교류·협력을 더욱 활성화해 공동번영의 길로 나아가자"며 "앞으로도 금호아시아나는 중국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금호아시아나 그룹은 현재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1996년 중국 창춘에 지점을 개설하고 주 7회 운항 중인 것을 비롯해 그룹 내 주요 계열사들이 중국 지린성에서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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